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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탐욕지수가 2/3일 80을 찍고 어제자 75까지 내려와 있다
1월 한 달간 다우는 2%, S&P500은 5%, 나스닥은 10% 정도 급등했다. 이는 1월 성적으로는 2019년 이후 최고다.
22년은 우러전쟁, 고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으로 인한 하락장으로 투자자로서 너무나 힘든 해였다
어차피 장기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기에 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보자고 다짐하지만 계좌가 녹는 건 정말 견디기 힘든 고통이다..
23년의 1월 한 달간 랠리가 나오면서 계좌에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 문제는 하락 시에 분할매수로 대응하다 보니 시드가 바닥이다 후..
1월 랠리가 끝나고 2월에는 조정의 시간이라 판단되어 남은 시드를 끌어모아 3배 숏에 투자하였다
평소에 숏투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공포탐욕지수가 80을 갔을 때 단기 숏플레이는 승산이 있어 보였다
난 롱충이기에 오늘이나 내일 타점을 보고 정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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